‘킥보드-없는-거리’-5곳으로-확대..9월-30일부터-정식-운영
관련사진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킥보드 없는 거리’를 확대한다.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송파구 위례트랜짓몰 보행로, 은평구 연신내 로데오거리 등 3곳을 새롭게 지정하고, 기존 시범운영 구역 2곳을 정식 운영으로 전환해 오는 9월 30일부터 총 5곳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서울경찰청과 협업해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지정·운영해 왔다. 이번 확대는 기존 시범운영 성과와 지역별 보행환경, 교통안전성,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됐다. 특히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신규 대상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확인한 결과 95%인 267명이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에 찬성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103명 중 101명으로 98.1%, 은평구가 108명 중 96명으로 88.9%, 송파구가 70명 전원 찬성으로 100%의 찬성률을 보였다. 새롭게 지정된 구역은 보행자와 개인형 이동장치 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비롯해 관련 민원과 불법 주정차 신고,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 현황, 인파 밀집도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선정
송서영 기자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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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신축건물로-재생열-공사비-지원-확대
재생열 공사보조금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지열·수열 등 재생열 설치에 필요한 공사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연면적 3만㎡ 이상 비주거 신축건물에 적용하던 기준을 폐지하고, 건물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신축건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재생열 공사비 지원사업의 연면적 제한과 재생열 의무기준 이상 설치 조건을 폐지해 중소규모 신축건물의 재생열 도입을 촉진한다고 밝혔다. 재생열은 지열과 수열 등 자연에너지를 활용해 건축물의 냉난방과 급탕 등에 사용하는 에너지원이다. 시는 초기 투자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중소규모 건축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민간의 재생열 활용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축 민간 건물 소유주로, 올해 안에 재생열 설치공사 착공이 예정된 사업장이다. 지원금은 개소당 최대 2억5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500㎾ 이하 시설은 ㎾당 30만 원, 500㎾를 초과하는 시설은 ㎾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열 설치 사업장은 건축 인허가 심의와 굴착행위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수열 설치 사업장은 건축 인허가 심의와 도로굴착허가, 인입공사 설계를 마쳐야 한다. 신청은 9월 1일
송서영 기자
  •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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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폭염-총력-대응-돌입..취약계층-보호부터-도심-열섬-완화까지-안전망-강화
서울안전누리 폭염저감시설 안내도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장마 종료와 함께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노동자 안전, 생활권 폭염 저감시설 확대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실·본부·국과 자치구에서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독거어르신과 쪽방주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은 물론 야외노동자 보호활동과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살수차 물뿌리기 등 현장 조치가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특별 지시했다. 서울시는 우선 노숙인과 쪽방주민, 독거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노숙인과 쪽방주민에게는 응급구호반과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무더위 대피공간과 야간 대피소를 제공한다. 식수와 구호물품 지원은 물론 방문간호를 통해 건강 상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전화와 방문을 병행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송서영 기자
  •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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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대전체육교육-진로진학-페스티벌'-개최..-체육계열-진학-지원-강화
제4회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 운영사진 (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진로진학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1일 대전대학교 맥(MACC)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4회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계열 입시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기반의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지역 47개 고등학교에서 3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전시교육청은 체육 분야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별 1~2개교씩 총 7개 체육계열 진로진학 거점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페스티벌도 이러한 공교육 중심 진로진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행사는 ▲체육계열 대학 진로·진학 특강 ▲대학별 전형 요소 및 지원 전략 안내 ▲모의 실기 테스트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모의 실기 테스트 Zone'
송서영 기자
  •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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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월례조회서-새-비전-제시.."학생-중심·현장-중심-교육행정-실현"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첫 월례조회에서 사진 (사진=대전광역시 교육청)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취임 후 첫 월례조회를 통해 새로운 대전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밝혔다.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7월 7일 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월례조회에서 프레젠테이션(PPT)을 활용해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오 교육감은 이날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가 앞으로 대전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청은 학교를 관리하는 조직이 아니라 학교를 지원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오 교육감은 "교육정
송서영 기자
  •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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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목감작은도서관,-인공지능(AI)-동화-영상-전시-열어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동화 세상’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아이들이 들고 있다.(사진=시흥시)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이 상반기 미디어&아트 특화 프로그램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동화 세상’ 수강생 작품을 도서관 내 아트월(Art Wall) 영상 전시로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 15일부터 진행된 이번 전시는 디지털 창작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동화 세상’은 어린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구상하고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 차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야기 구성부터 캐릭터 디자인, 디지털 삽화 제작, 책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각자의 창작 동화책을 완성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융합형 창작 활동으로 구성돼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11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한 권의 동화책으로 제작돼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미디어&아트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송서영 기자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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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6개-대학과-청소년지도사-양성-현장실습-강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지도사 양성 현장실습 업무협약 체결(사진=시흥시)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미래 청소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국 주요 대학교와 손잡고 현장 중심의 실습 운영 강화에 나섰다. 재단은 산하 10개 청소년수련시설을 중심으로 ‘2026년 청소년지도사 양성 현장실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습은 청소년기본법과 시행령, 성평등가족부 고시에 따라 예비 청소년지도사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선제적으로 현장실습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순천향대학교 ▲경기대학교 ▲평택대학교 ▲명지대학교 ▲호서대학교 ▲백석대학교 등 6개 대학 청소년 관련 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성평등가족부 지침을 준수해 예비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운영에 협력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상반기 현장실습에서는 3명의 실습생이 시흥시청소년의날 기념행사와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지원, 청소년환경프로그램, 청소
송서영 기자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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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자율형-공립고-2.0-교원-역량-강화-연수-실시
  함현고등학교 교사들이 연수를 받고있다.(사진=시흥시) 함현고등학교가 교육부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3년차에 접어들며, 올해는 연구학교 심화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2024년 9월 1일 자공고 2.0으로 지정된 함현고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 발전을 목표로 경기도교육청의 고교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교는 미래 교육과정·수업·평가, 진로·인성 교육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내실 있는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교사·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경기형 학교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1학기 첫 번째 정기시험 기간 중 하루를 활용해 교사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와 연계한 심화 연수가 진행됐다. 교원들은 4시간 동안 깊이 있는 수업 실천 연수와 새롭게 변화한 대학 입시 제도 및 진로·진학 연수를 함께하며 교육정책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수업 실천 연수에는 교육부 지식샘터 AI 활용 연수 강사이자 서울시교육청 북부지원청 디지털 교원 연수 기획단 소속 강사를 초빙해, AI를 활용한 깊이 있는 학습 설계와 비판적 사고 확장을 중심으로 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 연계 진로 전문가를 초청해 새롭게 변화한
송서영 기자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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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중앙도서관,-시민-재능기부-프로그램-‘수필창작’-운영
시민의 삶과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문학 프로그램이 시흥에서 열린다. 시흥중앙도서관이 지역 활동가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글쓰기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시흥중앙도서관은 지역활동가 재능기부 프로그램 ‘수필창작(기초) - 2026 인생은 수필처럼’을 운영하며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글쓰기 기초를 배우고 수필과 시 등 문학 장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민 문학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문학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수필가 이재홍 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글쓰기 기본 이론과 수필 창작 방법을 중심으로 현대시와 문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가 이어지며, 문인과의 만남 등 다양한 문학 활동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시흥시 중앙도서관 4층 문화교실2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시흥 시민이며 총 20명을 모집한다. 시민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
송서영 기자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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