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공예가-작업실-찾아가는-‘공박위크-2026’-개최
공박위크 2026 행사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공예박물관이 공예가의 작업실과 창작공간을 직접 찾아가 공예의 창작 과정과 지역의 문화·자연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공예박물관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공예가의 작업실과 창작공간을 방문하는 특별 행사 ‘공박위크 2026 : 체크인 Check-in 공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박위크는 작가의 작업실을 직접 찾아가 공예품을 만들어보고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파이널리스트 5인의 작업실을 비롯해 신당창작아케이드 등 다양한 창작공간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공예가의 작업공간을 둘러보고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과 작가의 창작 이야기를 직접 접할 수 있다. ‘체크인 제주’에서는 도자공예가 김경찬 작가의 제주 작업실을 방문해 제주 토양을 활용한 전통 옹기의 현대적 재해석을 살펴보고 공예 워크숍과 행원 연대봉 탐방을 진행한다. ‘체크인 고양’에서는 유리공예가 이태훈 작가의 작업실을 찾아 블로잉과 필리그라나 기법을 살펴보고 직접 유리잔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마련된다. ‘체크인 북한산’에서는 신혜림 작가의
송서영 기자
  •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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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MZ세대가-가장-사랑한-도시-5년-연속-1위..‘명예의-전당’-올라
서 2026 The Trazees Favorite Worldwide City 서울 수상 트로피 (사진=서울시) 서울이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5년 연속 선정되며 세계적인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The Trazees)’에서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Favorite Worldwide City)’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여행시장의 핵심 소비층인 25~40세 비즈니스 MZ세대가 직접 투표해 선정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계층은 평균 연소득 약 21만 달러(한화 약 3억 원)에 이르는 고소득 여행객으로, 세계 관광시장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서울은 동일 부문 최초로 5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연속 수상 도시에 수여되는 ‘퀸트 스테이터스(Quint Status)’ 특별상을 받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이 지속적으로 선택받는 배경에는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도시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는 라이프스타일 관광이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송서영 기자
  •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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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시흥서-‘리딩ON-경기’-개최..책과-문화가-만나는-오감-독서여행
리딩ON경기 시흥시 포스터 (사진=경기도) 경기도서관이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에서 ‘책 속 모험 여행의 문학’을 주제로 ‘리딩ON 경기’ 프로그램을 열고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보였다. 도내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경기도서관은 지난 15일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에서 ‘책 속 모험 여행의 문학’을 주제로 ‘리딩ON 경기: 시흥시’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딩ON 경기’는 도민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서관과 지역 공공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넓히고 시민과 도서관을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시흥 편에서는 ‘책 속 모험 여행의 문학’을 주제로 시흥시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마련한 도서 팝업 전시를 비롯해 지역 차(茶)&책 페어링, 독서 필사 체험, 북 큐레이션 독서 공간, 싱잉볼과 요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책과 차, 독서 체험, 요가를 결합한 오감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의 독서 방식에서 벗어나 몸
송서영 기자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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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거북섬-유희·레저시설(대관람차-등)-민자-공모-시작
거북섬 전경(사진=시흥시) 시흥시는 5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90일간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대관람차 등) 조성사업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시화엠티브이(MTV)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공유재산 활용 민자유치사업으로,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의 상징물을 조성하고 관광객 체류형 놀이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지는 정왕동 2726-4번지 일원 근린공원 등 거북섬동 내 공공용지다. 시는 사업신청자의 창의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거북섬만의 특색 있는 관광객 유희·레저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제출된 사업계획서의 ▲사업 추진 능력 ▲개발 계획 ▲관리·운영 계획 등을 중심으로 종합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공모지침서를 준수해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참가의향서를,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사업계획서를 각각 시흥시청 투자유치담당관에 방문해서 제출해야 한다. 김창영 투자유치담당관은 “거북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대관람차와 추가 유희시설 도입을 통해 거북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서영 기자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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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흥화폐-‘시루’-상반기-부정유통-일제-단속
시흥화폐 시루 가맹점 및 Chak 어플 이용 사진(사진=시흥시) 시흥시는 시흥 지역화폐 ‘시루’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시흥화폐 시루 부정 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부정 유통 행위는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시흥화폐 시루를 취급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시루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지류형 시루 결제 거부 등이다. 시는 시흥화폐 시루 결제위탁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일제단속에서는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에서 포착된 의심 거래와 시흥화폐 시루 누리집(si-ru.kr)을 통해 접수된 의심 가맹점을 현장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 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위반 정도에 따라 계도 조치 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또한, 위반 사항이 중대한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는 부정유통 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고자 한다”라며 “지역에서 돌고 도는 지역화폐의 건전한 선순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서영 기자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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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기념,-갯골생태공원서-‘5월-놀이활동(플레이스타트)-임시(팝업)놀이터’-연다
오리엔티어링프로그램포스터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5월 놀이활동(플레이스타트) 임시(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놀이활동(플레이스타트) 시흥’ 정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이번 임시놀이터 역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놀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 활동가인 ‘플레이스타터’와 어린이 놀이동아리가 직접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네, 시소, 널뛰기 등 어린이가 직접 만든 놀잇감을 몸으로 즐기는 ‘기적의 터’ ▲고무줄 줄넘기, 나무 비석, 놀이 꽃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창조의 터’ ▲분필로 바닥 놀이터를 직접 만드는 도전 잇기가 진행되는 ‘개척의 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온 가족이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정해진 지점을 찾아 공원을 뒤며 신
송서영 기자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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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도서관으로-책나들이-가자’,-시흥시-북부권-도서관주간-맞아-독서문화-행사-풍성
도서관의 날 주간행사 일정표 (사진=시흥시) 시흥시 북부권 공공도서관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현장 참여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먼저 독서를 권장하는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15일 능곡도서관에서는 ‘빛과 모래가 함께하는 환상의 세계’가 열려 가족이 함께 이야기와 모래예술(샌드아트)을 감상할 수 있는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 매화도서관에서는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 어린이 참여형 양말 인형극이 열린다. 16일 은계도서관에서는 「절기 마법」 천미진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사계절의 마법 같은 순간을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열린다. 도서관 주간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마술, 음악,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소래빛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보는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가 독서의 재미를 다양한 마술로 알려주고, 대야도서관에서는 ‘음악 속에 들어간 시’가 열려 통기타와 시 낭송이 함께하는 감성 충만한 시간을 선사한다. 목감도서관에서는 인형 뮤지컬 ‘도서관 생쥐’를 통해 생쥐
송서영 기자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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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함께-즐기는-낭만-가득-소풍-콘서트,-‘목감하우스콘서트’-이달부터-10월까지-선봬
목감하우스콘서트포스터(사진=시흥시) 시흥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까지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목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목감하우스콘서트’는 원도심 지역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을 통한 일상 속 활력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에 따라 매월 수요일 또는 토요일에 공연을 개최하며,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18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소풍(피크닉) 콘서트’로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전년도 인기 공연을 목감 산현공원에서 다시 선보이며, 비눗방울 예술가(버블 아티스트) ‘최강보’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의 무대가 마련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활용한 소풍 형태로 운영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봄봄 거리공연(버스킹)’과 ‘
송서영 기자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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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과-역사가-함께-흐르는-길,-평화누리길-11코스-임진적벽길
평화누리길 코스 일부(사진=경기도) 경기도 최북단 도보 여행길인 평화누리길이 봄의 정취와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4월을 앞두고 벚꽃과 장엄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이 봄철 추천 코스로 소개됐다. ​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디엠제트(DMZ) 접경 지역인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4개 시군을 연결하는 도보 여행길이다. 2010년 개장했으며 총 12개 코스, 약 189㎞ 길이로 구성됐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나뉘어 있으며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분단 현실과 자연, 역사적 흔적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길로 알려져 있다. ​ 경기도는 사계절의 풍경을 담은 평화누리길을 ‘디엠제트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소개하고 있으며, 계절별로 걸어볼 만한 코스를 선정해 알리고 있다. 4월에는 봄꽃과 강변 풍경이 어우러진 연천 지역의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이 대표 코스로 꼽힌다. ​ 연천군에 위치한 이 코스는 임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로, 고구려 성곽과 고려의 역사, 전쟁의 흔적, 구석기 유적까지 한반도의 다양한 시간이 겹겹이 쌓여 있는 길이다. 단순한 산
송서영 기자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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