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특사경,-가을철-해안가-식품업소-불법행위-집중단속
관련사진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가을철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바닷가 주변 식품접객업소의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 특히 전어와 새우류 등 가을철 제철 수산물을 판매하는 미신고 음식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인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안산·화성·시흥·평택·김포 등 도내 연안 5개 시의 바닷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유수면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을철 해안가를 중심으로 식품접객업소와 공유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바닷가 주변의 건전한 관광환경과 쾌적한 해양경관을 조성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특히 가을철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어·새우류 등을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식 미신고 음식점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영업 신고 없이 임시 형태로 음식점을 운영하거나 제철 수산물을 판매하는 사례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연안 5개 시의 바닷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유수면 지역이다. 단속 내용은 △미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송서영 기자
  •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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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경제-청년-일경험-2차-모집..140명-선발
모집 포스터 (사진=경기도)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역량을 높일 청년을 모집한다. 청년에게는 실제 직무 경험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에는 청년의 새로운 시각과 활력을 더한다는 취지다.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24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 약 140명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활동 방식이다. 이번 사업에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7월 1차 모집을 통해 120명의 청년을 선발했으며, 현재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2차 모집 규모는 140명이며,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는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화성시, 부천시, 남양주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김포시, 의정부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양주시,
송서영 기자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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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미등록-이주배경아동-보호-위한-민관-협력-강화
민관 협력 업부 협약식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주배경아동을 발굴하고 의료·교육·복지 등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지난 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세프,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와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공적확인제도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적확인제도는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이주배경아동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신고를 대신하거나 국적·체류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는 아니지만, 아동을 의료·보육·복지 등 필요한 지원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도는 올해 처음으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협약은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공적확인, 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사례관리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협약기관은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우선하는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에 뜻을 같이하고 공공부문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발굴 및 지원 연계, 보건·의료·교육·생계·
송서영 기자
  •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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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지사,-경기정원-개장-앞두고-현장-점검…“도민-모두가-찾는-열린-공간으로”
김동연 지사, 경기정원 개장 앞두고 현장 점검…“도민 모두가 찾는 열린 공간으로”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오는 7월 개장을 앞둔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정원의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장을 찾아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당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융합타운에 조성된 경기정원을 방문해 개장 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기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서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한 경기융합타운의 대표 녹지공간이다. 개장 이후에는 경기융합타운을 찾는 도민들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7월 개장을 앞두고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과 운영·관리 준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융합타운 입주기관장과 관련 실·국장, 광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석해 주요 시설과 이용 동선을 살폈다. 김동연 지사는 “거의 완공이 됐는데 마무리까지 잘돼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많이 찾아오고 좋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총면적
송서영 기자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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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길을-묻다”-임병택-시흥시장,-민선-9기-청사진-들고-시민-곁으로
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시민경청회를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시민경청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앞으로의 시정 방향과 핵심 과제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경청회는 ▲25일 오후 3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 ▲26일 오후 3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 ▲27일 오전 10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시간가량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더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지난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질문을 접수했으며, 접수된 질문은 임 시장이 시민경청회 현장에서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시민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책상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경청회를 통해 민선 9기 비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민관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선도적인 행정 모델을 구축해 시흥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청회 참여 신청을 사전에 하지 못한 시민도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송서영 기자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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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곡으로-전하는-환경의-가치’-시흥시-해로토로-국제-환경동요제,-내달-11일-개최
지난해 열린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 창작동요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늠내홀에서 ‘제5회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해마다 참여 규모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동요제는 2024년부터 대상 수상곡이 장관상으로 격상됐으며, 역대 수상곡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환경교육 콘텐츠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5월 2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국내외에서 133곡이 접수돼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을 입증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전문가 예선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선보이며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가창팀들은 창의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선율로 환경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송서영 기자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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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대량-발생-대비-선제-대응-친환경-방제ㆍ실무협의체(TF)-운영-추진
러브버그 방제 현장(사진=시흥시) 시흥시가 여름철 대량 발생으로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매개하지 않는 익충이지만, 대량 발생 시 산책로와 등산로, 주거지 주변 등에 집중적으로 출몰해 심리적 불쾌감과 생활 불편을 유발하는 곤충이다. 시는 지난해 가을 주요 산림지역과 녹지대를 대상으로 러브버그 예찰 활동을 하고, 유충 서식환경 개선과 발생 억제를 위한 환경정비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낙엽과 유기물 제거, 가지치기 등 서식환경 개선 작업을 통해 대량 발생 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데 집중했다. 올해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사전 방제 활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러브버그 유충 발생 시기에 맞춰 오는 5월 말까지 친환경 미생물제제(BTI)를 활용한 방제를 추진한다. 이번 방제에는 옥수수 낱알에 친환경 미생물제제(BTI)를 접목한 친환경 약제를 활용해 유충 서식지에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러브버그 발생 시기인 6월 중순을 앞두고 5월 중순부터 소래산과 오난산 등 유충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2
송서영 기자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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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폐현수막-재활용-‘폐건전지-수거-주머니’제작·전달
 △  ‘폐건전지 수거 주머니’ 전달 단체 기념사진 부천시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 ‘한땀한땀 재봉틀 봉사단’이 지난달 30일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폐건전지 수거 주머니’ 400개를 자원순환과 재활용팀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한땀한땀 재봉틀 봉사단’은 폐현수막과 청바지, 원단공장에서 발생하는 잔여 원단 등을 활용해 다양한 업사이클 제품을 제작하는 재능기부 봉사단이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자원순환과가 폐현수막을 제공하고 봉사단이 재능기부로 실용적인 물품을 제작한 협업 사례다. 봉사단은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정기적으로 모여 제작을 진행했다. 완성된 수거 주머니는 각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돼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가정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를 보다 편리하게 수거하는 데 활용된다. 폐현수막 46장을 재활용해 폐기물 감축과 함께 약 50kgCO₂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버려지는 자원이 시민에게 유용한 물품으로 다시 활용됐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
송서영 기자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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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이면-누구나-보장’-시흥시,-시민안전보험-연중-운영
시흥시 시민안전보험 포스터 (사진=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시민에 대해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시민안전보험’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각종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민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시 차원의 보장제도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37건 6천535만 원을 지급하는 등 매년 청구 건수와 지급액이 증가하고 있다. 보장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항목은 ▲자연·사회재난 상해사망(1,000만 원)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1,000만 원 한도)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1,000만 원 한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만 12세 이하) 부상치료비(1,000만 원 한도)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애(1,000만 원 한도) ▲물놀이 사고 사
송서영 기자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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